경기도의 15~64세 여성은 4,540,623명에서 4,748,086명으로 10년간 4.6% 늘었다. 경기도 단위 통계만 보면 생산연령 여성은 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31개 시군으로 쪼개면 절반에 가까운 15곳에서 줄었다. 평균 하나가 정반대 두 흐름을 덮고 있었다.
갈리는 방향은 뚜렷하다 — 하남(+90.8%)·화성처럼 대규모 택지가 들어선 곳은 크게 늘었고, 포천(-20.1%)·동두천·광명·부천 같은 접경 지역과 구도심 산업도시는 크게 줄었다. 다만 이 대비를 신도시 개발의 결과로 단정할 수는 없다. 택지개발 자료를 결합하지 않은 추론이다.
안산은 16.3% 줄어 31개 시군 중 감소폭이 일곱 번째로 크다. 10년 사이 42,283명이 줄었다. 이 숫자는 주민등록 기준이라 내국인만 센다 — 1호에서 본 안산의 외국인 주민은 여기 들어 있지 않다.
경기도 단위 여성 정책은 '늘어나는 인구'를 전제로 짜인다. 그런데 15개 시군은 정반대 상황에서 같은 처방을 받는다. 평균이 정책을 만들면 절반은 자기 문제와 다른 답을 받는다.
이 글이 한 주장과, 그것을 받치는 계산
- 분포
경기도 한 값(+4.6%)이 시군 사이의 정반대 흐름을 덮는다
도 전체는 4.57% 인데 시군 중앙값은 0.12% 다 — 가운데 시군은 10년 동안 거의 그대로였다. 최고 하남 90.81% 와 최저 포천 -20.11% 의 차이는 110.92%p 다. 「15곳이 줄었다」는 개수이지 덮인 «폭»이 아니라서, 중앙값과 범위를 따로 냈다. 줄어든 시군은 15곳 · 48.39% 다.
N03N26퍼짐N27퍼짐N04N28
- 크기
안산의 생산연령 여성은 10년간 16.3%, 42,283명 줄었다
259,705명에서 217,422명이 됐다. 변화율 -16.28% 는 원자료의 변화율 칸을 베낀 것이 아니라 그 두 값으로 다시 계산된다 — 베끼면 원자료가 틀렸을 때 같이 틀린다.
N05N06N07N08N09N10
번호는 이 글이 쓴 값의 일련번호다. 아래 「출처」에서 어느 표의 어느 칸인지 볼 수 있다. 회색 꼬리표는 그 값이 맡은 역할을 뜻한다.
출처 — 어느 표의 어느 칸인가
한계 — 이 숫자가 말하지 않는 것
이 글의 약점과, 그 약점의 크기
- 결론이 선다? 모른다
「평균이 덮는다」고 썼다 — 그 «덮인 폭»을 값으로 대지 않으면 그것도 어림말이다
도 전체는 4.57% 인데 시군 중앙값은 0.12% 다 — 가운데 시군은 사실상 제자리였다. 위아래로는 하남 90.81% 와 포천 -20.11% 로 110.92%p 벌어져 있다. 줄어든 곳이 15곳(48.39%)이다. 도 단위 한 값으로는 이 폭이 보이지 않는다는 주장은 이 네 값으로 선다.
N03N26N27N11N13N04N28
- 결론을 좁혔다? 모른다
「15곳에서 줄었다」는 0을 문턱으로 센 개수라 경계에서 무르다
0에 가장 가까운 감소 시군은 고양으로 -0.93% 다. 중앙값 자체도 0.12% 로 0 바로 위에 있다. 즉 0 근처 한두 곳이 움직이면 15라는 수가 바뀐다. 그래서 이 글은 개수를 그대로 싣되 결론은 개수가 아니라 폭에 둔다 — 「절반이 줄었다」가 아니라 「도 단위 한 값이 정반대 두 흐름을 덮는다」가 이 글의 주장이다.
N04N31N26
- 말하지 않는다? 모른다
주민등록 내국인 기준이라 외국인 주민이 빠져 있다 — 안산이 특히 그렇다
이 표에는 외국인 칸이 없어 크기를 낼 수 없다. 1호에서 안산의 체류외국인을 확인했지만 조사 시점과 집계 정의가 달라 이 계산에 그대로 넣을 수 없다. 방향조차 단정하지 않는다 — 외국인 여성이 늘었는지 줄었는지를 이 자료로는 모르기 때문이다.
- 말하지 않는다? 모른다
「생산연령」은 연령 구간일 뿐 실제 경제활동 여부가 아니다
15~64세에 든다고 일하는 것이 아니고, 65세 이상이라고 일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경제활동인구 조사는 시군 단위 여성 연령별로 이 구간을 주지 않아 대조할 값이 없다. 그래서 이 글은 「일하는 여성이 줄었다」로 옮겨 읽지 않는다.
- 말하지 않는다? 모른다
하남·화성이 늘고 포천·동두천이 준 것을 신도시 개발의 결과로 단정할 수 없다
택지개발 자료를 결합하지 않았다. 지명과 시기를 아는 데서 나온 배경지식이지 이 자료가 보여 준 것이 아니다. 본문에도 「추론이다」라고 적었고, 값으로 낼 수 있는 것은 늘고 준 «폭» 까지다. 원인을 재려면 택지 준공 시점을 붙인 다른 설계가 필요하다.
- 말하지 않는다? 모른다
시군 경계 변경과 신도시 입주 시차를 보정하지 않았다
2015~2025년 사이 경계가 바뀐 구간이 있으면 두 해의 같은 이름이 같은 땅이 아니다. 보정하려면 연도별 경계 대조표가 필요한데 이 표에 없다. 다만 이 문제는 개별 시군 값에 걸리고, 도 전체 합계(N01·N02)와 «폭»이라는 결론에는 걸리지 않는다.
- 결론을 좁혔다? 모른다
이것은 재고의 차이이지 «빠져나간 사람 수»가 아니다
안산의 42,283명은 2015년과 2025년의 15~64세 여성 «수의 차이»다. 그 안에는 전출만이 아니라 전입 · 사망 · 15세 진입 · 65세 이탈이 모두 섞여 있다. 그래서 이 글은 「빠져나갔다」는 말을 쓰지 않고 「줄었다」로만 쓴다 — 원인을 가르려면 인구이동통계와 인구동향을 붙여야 하는데 이 글에 없다.
N09N10
보정하지 않은 것을 적기만 하지 않고, 보정하면 결론이 얼마나 흔들리는지를 값으로 냈습니다 — 7건 중 3건에 수치를 댔습니다. 번호는 이 글이 쓴 값의 일련번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