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식": "brief",
 "no": 4,
 "slug": "b04-gg-aging-crossover",
 "title": "노인이 아이보다 많아진 해는 시군마다 다르다",
 "date": "2026-08",
 "workdir": "analysis",
 "steps": [
  {
   "name": "analyze",
   "script": "prep.py"
  }
 ],
 "outputs": {
  "ledger": "수치대장.csv",
  "html": "브리프.html",
  "raw": "analysis/raw.csv"
 },
 "sanity": {
  "key": "시군",
  "rows": 32,
  "columns": [
   "시군",
   "유형",
   "역전연도",
   "역전",
   "역전2019",
   "지수_2011",
   "지수_2018",
   "지수_2020",
   "지수_2024",
   "지수_2025",
   "노년_2011",
   "노년_2025",
   "유소년_2011",
   "유소년_2025",
   "노년배율",
   "유소년배율",
   "유소년증가"
  ],
  "no_nulls": true,
  "drift_pct": 20
 },
 "_소재": "경기일보 2026-07-28 「고령인구, 유소년 2배… 생산인구 70% 붕괴 속 오산·과천·시흥도 '역전'」. 기사에서 수치를 가져오지 않았다 — 기사는 세 곳을 들었을 뿐이고, 31개 시군 전부를 원자료로 다시 구했다 (citation-log V013: 기사 제목의 프레임을 논지로 옮기지 말 것).",
 "brief": {
  "관점": "추이",
  "dek": "경기 31개 시군 중 30곳은 이미 노인이 아이보다 많다. 넘어선 시점은 2011년 이전부터 2025년까지 흩어져 있고, 아직 넘지 않은 곳은 화성시 하나다.",
  "chart": "analysis/chart.png",
  "chart_cap": "경기 31개 시군의 노령화지수(65세 이상 인구를 0~14세 인구로 나눈 뒤 100을 곱한 값)가 처음 100을 넘어선 해. 점 옆 숫자는 2025년 지수다. 2011년에 이미 넘어 있던 4곳은 왼쪽 「2011 이전」 칸에, 아직 넘지 않은 화성시는 오른쪽 「아직」 칸에 두었다 — 두 칸은 연도가 아니라 범주다.",
  "body": [
   "노령화지수는 65세 이상 인구를 0~14세 인구로 나눈 값이다. 100을 넘으면 그 지역에 노인이 아이보다 많다는 뜻이다. 경기도 전체는 2011년 <b>52.2</b>에서 2025년 <b>156.7</b>로 <b>3.0배</b>가 됐고, 100을 넘어선 해는 <b>2021년</b>이다.",
   "도 전체의 한 해는 시군의 사정을 가린다. 31개 시군 중 30곳이 이미 넘었고 남은 곳은 화성시 하나다. 넘어선 시점은 2011년 이전부터 2025년까지 흩어져 있는데, 2019년 한 해에만 7곳이 몰렸다. 2025년 지수는 가평군 <b>479.1</b>과 화성시 <b>76.1</b>로 <b>6.3배</b> 벌어져 있다.",
   "지수가 오르는 길은 둘이다 — 노인이 늘거나, 아이가 줄거나. 경기도는 둘 다였다. 65세 이상이 <b>1,072,462</b>명에서 <b>2,434,194</b>명으로 <b>2.27배</b>가 되는 동안 0~14세는 <b>2,054,914</b>명에서 <b>1,553,679</b>명으로 <b>24.4%</b> 줄었다. 지수배율은 두 배율의 나눗셈이라 <b>2.27</b> ÷ <b>0.756</b> = <b>3.0</b>으로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그런데 아이가 늘어난 시군도 6곳 있다. 아직 넘지 않은 화성시가 그중 하나다. 화성의 65세 이상은 <b>2.87배</b>로 경기 평균(<b>2.27배</b>)보다 오히려 빠르게 늘었다 — 넘지 않은 것은 노인이 안 늘어서가 아니라 0~14세가 <b>32.7%</b> 늘었기 때문이다. 하남시는 아이가 <b>2.044배</b>가 되고도 2024년에 넘었다. 같은 기간 노인이 <b>3.72배</b>가 됐기 때문이다.",
   "한 번 넘으면 되돌아오지 않는가. 31곳 중 과천시만 예외였다. 2018년 <b>103.5</b>로 넘었다가 2020년 <b>110.6</b>까지 오른 뒤 다시 내려가 2024년 <b>96.1</b>이 됐고, 2025년 <b>100.6</b>으로 재역전했다. 과천도 아이가 늘어난 6곳 중 하나다(<b>1.053배</b>)."
  ],
  "sowhat": "「경기도가 늙고 있다」는 한 문장은 2011년 이전에 이미 넘은 곳과 아직 넘지 않은 곳을 같은 칸에 넣는다. 가평군의 노령화지수는 화성시의 <b>6.3배</b>다. 도 단위로 대책을 설계하면 두 곳이 같은 시점에 있다고 가정하게 된다.",
  "source": "통계청 KOSIS 「행정구역(읍면동)별/5세별 주민등록인구(2011년~)」 · 주민등록 · 각 연 12월 기준 · OpenAPI orgId 101 · tblId DT_1B04005N · itmId T2(총인구수) · 2026-08-03 수집",
  "limit": "주민등록 인구라 내국인만 센다 — 안산·시흥처럼 외국인 비중이 큰 곳은 실제 거주 구성과 벌어진다. 통계표가 2011년부터라서 그 해에 이미 100을 넘어 있던 가평·연천·양평·여주 4곳은 「2011년 이전」이라고만 적을 수 있고 실제로 넘은 해는 알 수 없다. 노령화지수는 분자와 분모가 함께 움직이므로 노인이 늘지 않아도 아이가 줄면 오른다 — 그래서 두 배율을 따로 적었다. 과천시가 되돌아간 원인은 이 자료로 가릴 수 없다. 정비사업으로 젊은 가구가 들어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할 뿐이다. 2025년 값은 2025년 12월 기준이며, 여주군이 여주시로 승격(2013년)해 2011~2012년은 옛 행정구역 코드로 받았다.",
  "chart_card": "analysis/chart_card.png",
  "chart_card_cap": "경기 31개 시군이 노령화지수 100을 넘어선 해. 점 하나가 시군 하나이고, 오른쪽일수록 늦게 넘었다.",
  "정합": [
   {
    "말": "문턱",
    "주장": "경기 31개 시군 중 30곳이 노령화지수 100을 넘었고 남은 곳은 화성 하나다",
    "근거": [
     "N15",
     "N12",
     "N13",
     "N14",
     "N18:견고성",
     "N16"
    ],
    "한마디": "넘어선 시군을 시기별로 갈라 세면 <b>{{N12}}</b> + <b>{{N13}}</b> + <b>{{N14}}</b> = <b>{{N15}}</b>곳이다. 「넘었다」는 문턱 판정이라 «아직 안 넘은 쪽»이 얼마나 여유가 있는지도 함께 대야 한다 — 화성은 <b>{{N18}}</b> 으로 100 에서 멀다. 2019년 한 해에 <b>{{N16}}</b>곳이 몰린 것도 시기별 개수로 확인된다."
   },
   {
    "말": "구성",
    "주장": "지수가 오른 것은 노인이 늘어서만이 아니라 아이가 줄어서이기도 하다",
    "근거": [
     "N06",
     "N09",
     "N03",
     "N11:몫",
     "N10"
    ],
    "한마디": "지수배율 <b>{{N03}}</b>배는 노년배율 <b>{{N06}}</b>배 ÷ 유소년배율 <b>{{N09}}</b>배로 갈린다(검산 <b>{{N11}}</b>배). 아이는 <b>{{N10}}</b>% 줄었다. 두 몫을 따로 두지 않으면 「노인이 3배 늘었다」로 잘못 읽힌다."
   }
  ],
  "검증": [
   {
    "한계": "「30곳이 넘었다」는 <b>100 을 문턱으로 센 개수</b>다 — 아직 안 넘은 곳과의 거리를 함께 봐야 한다",
    "방향": "모른다",
    "크기": [
     "N15",
     "N18",
     "N27",
     "N24",
     "N25",
     "N26"
    ],
    "판정": "결론이 선다",
    "왜": "남은 한 곳 화성은 <b>{{N18}}</b> 으로 100 에서 멀어, 「30곳」이라는 개수는 경계에서 무르지 않다. 다만 «되돌아온» 사례가 하나 있다 — 과천은 <b>{{N24}}</b>(2018) → <b>{{N25}}</b>(2020) → <b>{{N26}}</b>(2024) 로 내려갔다가 <b>{{N27}}</b>(2025)로 다시 넘었다. 그래서 이 글은 「한 번 넘으면 되돌아오지 않는다」고 쓰지 않는다."
   },
   {
    "한계": "과천의 지수 세 해(2018·2020·2024)는 <b>분자·분모를 받아 오지 않아</b> 다시 계산되지 않는다",
    "방향": "모른다",
    "크기": [
     "N27",
     "N39",
     "N40"
    ],
    "판정": "결론을 좁혔다",
    "왜": "이 브리프의 원자료는 <b>2011년과 2025년만</b> 65세이상·0~14세 인구를 함께 받았다. 그래서 그 두 해의 지수(N01·N02·N17·N18·N20·N27)는 분자·분모로 다시 계산되지만, 과천의 2018·2020·2024 값은 KOSIS 가 낸 지수를 그대로 실은 것이다. 재역전한 2025년 값(<b>{{N27}}</b> = <b>{{N39:,}}</b> ÷ <b>{{N40:,}}</b>)은 검산되므로 「과천이 2025년에 다시 넘었다」는 선다. 「2024년에 96.1 까지 내려갔다」는 <b>받은 값을 그대로 옮긴 것</b>이고, 그 사실을 여기 적어 둔다."
   },
   {
    "한계": "주민등록 인구라 <b>내국인만</b> 센다 — 안산·시흥처럼 외국인 비중이 큰 곳은 실제 구성과 벌어진다",
    "방향": "모른다",
    "크기": [],
    "판정": "말하지 않는다",
    "왜": "이 표에 외국인 칸이 없어 크기를 낼 수 없다. 방향도 단정하지 않는다 — 외국인 주민은 청년층이 두터운 편이라 넣으면 지수가 내려갈 «가능성»이 있으나, 시군별 연령 구성을 주는 표가 없어 확인되지 않는다."
   },
   {
    "한계": "통계표가 <b>2011년부터</b>라, 그 해에 이미 100을 넘어 있던 4곳은 실제로 넘은 해를 알 수 없다",
    "방향": "모른다",
    "크기": [
     "N12",
     "N15"
    ],
    "판정": "결론을 좁혔다",
    "왜": "가평·연천·양평·여주 <b>{{N12}}</b>곳이 여기 해당한다. 그래서 이 글은 「언제 넘었나」를 <b>{{N15}}</b>곳 전체에 대해 말하지 않고, 표가 시작된 뒤에 넘은 곳에 대해서만 시점을 적는다. 「2011년 이전」이라는 칸은 «모른다»의 다른 이름이다."
   },
   {
    "한계": "과천이 되돌아간 <b>원인</b>은 이 자료로 가릴 수 없다",
    "방향": "모른다",
    "크기": [],
    "판정": "말하지 않는다",
    "왜": "정비사업으로 젊은 가구가 들어왔을 <b>가능성</b>이 있다고 <b>추정</b>할 뿐이다. 주택 준공·전입 자료를 붙여야 확인되는데 이 글에 없다. 값으로 낼 수 있는 것은 «아이가 늘었다»는 사실(유소년배율 {{N28}}배)까지다."
   }
  ]
 },
 "고친이력": [
   {
     "때": "2026-09-06",
     "무엇": "글에 쓰던 내부 메모 기호(경고 표시)를 빼고, 「대장에 등록했다」처럼 우리끼리 쓰던 말을 독자의 말로 바꿨다. 소스 주석에 남아 있던 작업 메모도 걷었다",
     "왜": "매거진은 밖으로 나가는 글인데 내부 작업 문서의 표기가 그대로 실려 있었다 — 수치와 주장은 바뀌지 않았다",
     "찾은곳": "우리"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