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식": "brief",
 "no": 1,
 "slug": "b01-gg-women-workingage",
 "title": "경기 생산연령 여성은 늘었다 — 15개 시군에서는 줄었다",
 "date": "2026-07",
 "workdir": "analysis",
 "steps": [
  {
   "name": "analyze",
   "script": "prep.py"
  }
 ],
 "outputs": {
  "ledger": "수치대장.csv",
  "html": "브리프.html",
  "raw": "analysis/raw.csv"
 },
 "sanity": {
  "key": "시군",
  "rows": 31,
  "columns": [
   "시군",
   "여성생산연령_2015",
   "여성생산연령_2025",
   "변화율",
   "증감"
  ],
  "no_nulls": true,
  "drift_pct": 20
 },
 "brief": {
  "관점": "비교",
  "dek": "10년간 경기도 15~64세 여성은 4.6% 늘었다. 그런데 31개 시군 중 15곳에서는 줄었고, 안산 한 곳에서만 42,283명이 줄었다.",
  "chart": "analysis/chart.png",
  "chart_cap": "경기 31개 시군의 15~64세 여자 주민등록인구가 2015년 12월에서 2025년 12월까지 얼마나 변했는지. 점선은 경기도 평균. 붉은색이 줄어든 시군이다.",
  "body": [
   "경기도의 15~64세 여성은 <b>4,540,623명</b>에서 <b>4,748,086명</b>으로 10년간 <b>4.6%</b> 늘었다. 경기도 단위 통계만 보면 생산연령 여성은 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31개 시군으로 쪼개면 절반에 가까운 <b>15곳</b>에서 줄었다. 평균 하나가 정반대 두 흐름을 덮고 있었다.",
   "갈리는 방향은 뚜렷하다 — 하남(<b>+90.8%</b>)·화성처럼 대규모 택지가 들어선 곳은 크게 늘었고, 포천(<b>-20.1%</b>)·동두천·광명·부천 같은 접경 지역과 구도심 산업도시는 크게 줄었다. 다만 이 대비를 신도시 개발의 결과로 단정할 수는 없다. 택지개발 자료를 결합하지 않은 추론이다.",
   "<b>안산은 16.3% 줄어</b> 31개 시군 중 감소폭이 일곱 번째로 크다. 10년 사이 <b>42,283명</b>이 줄었다. 이 숫자는 주민등록 기준이라 <b>내국인만</b> 센다 — 1호에서 본 안산의 외국인 주민은 여기 들어 있지 않다."
  ],
  "sowhat": "경기도 단위 여성 정책은 '늘어나는 인구'를 전제로 짜인다. 그런데 15개 시군은 정반대 상황에서 같은 처방을 받는다. 평균이 정책을 만들면 절반은 자기 문제와 다른 답을 받는다.",
  "source": "통계청 KOSIS 「행정구역(읍면동)별/5세별 주민등록인구(2011년~)」 · 각 연 12월 기준 · OpenAPI orgId 101 · tblId DT_1B04005N · 2026-07-28 수집",
  "limit": "주민등록 내국인 기준이라 외국인 주민은 포함되지 않는다. 안산처럼 외국인 비중이 높은 도시는 실제 거주 여성 규모와 차이가 있다. '생산연령'은 연령 구간일 뿐 실제 경제활동 여부를 뜻하지 않는다. 시군 경계 변경과 신도시 입주 시차는 보정하지 않았다.",
  "정합": [
   {
    "말": "분포",
    "주장": "경기도 한 값(+4.6%)이 시군 사이의 정반대 흐름을 덮는다",
    "근거": [
     "N03",
     "N26:퍼짐",
     "N27:퍼짐",
     "N04",
     "N28"
    ],
    "한마디": "도 전체는 <b>{{N03}}</b>% 인데 <b>시군 중앙값은 {{N26}}%</b> 다 — 가운데 시군은 10년 동안 거의 그대로였다. 최고 하남 <b>{{N13}}</b>% 와 최저 포천 <b>{{N11}}</b>% 의 차이는 <b>{{N27}}</b>%p 다. 「15곳이 줄었다」는 <b>개수</b>이지 덮인 «폭»이 아니라서, 중앙값과 범위를 따로 냈다. 줄어든 시군은 <b>{{N04}}</b>곳 · <b>{{N28}}</b>% 다."
   },
   {
    "말": "크기",
    "주장": "안산의 생산연령 여성은 10년간 16.3%, 42,283명 줄었다",
    "근거": [
     "N05",
     "N06",
     "N07",
     "N08",
     "N09",
     "N10"
    ],
    "한마디": "<b>{{N05:,}}</b>명에서 <b>{{N06:,}}</b>명이 됐다. 변화율 <b>{{N07}}</b>% 는 원자료의 변화율 칸을 베낀 것이 아니라 그 두 값으로 다시 계산된다 — 베끼면 원자료가 틀렸을 때 같이 틀린다."
   }
  ],
  "검증": [
   {
    "한계": "「평균이 덮는다」고 썼다 — 그 «덮인 폭»을 값으로 대지 않으면 그것도 어림말이다",
    "방향": "모른다",
    "크기": [
     "N03",
     "N26",
     "N27",
     "N11",
     "N13",
     "N04",
     "N28"
    ],
    "판정": "결론이 선다",
    "왜": "도 전체는 <b>{{N03}}</b>% 인데 시군 중앙값은 <b>{{N26}}</b>% 다 — 가운데 시군은 사실상 제자리였다. 위아래로는 하남 <b>{{N13}}</b>% 와 포천 <b>{{N11}}</b>% 로 <b>{{N27}}</b>%p 벌어져 있다. 줄어든 곳이 <b>{{N04}}</b>곳(<b>{{N28}}</b>%)이다. 도 단위 한 값으로는 이 폭이 보이지 않는다는 주장은 이 네 값으로 선다."
   },
   {
    "한계": "「15곳에서 줄었다」는 <b>0을 문턱으로 센 개수</b>라 경계에서 무르다",
    "방향": "모른다",
    "크기": [
     "N04",
     "N31",
     "N26"
    ],
    "판정": "결론을 좁혔다",
    "왜": "0에 가장 가까운 감소 시군은 고양으로 <b>{{N31}}</b>% 다. 중앙값 자체도 <b>{{N26}}</b>% 로 0 바로 위에 있다. 즉 0 근처 한두 곳이 움직이면 15라는 수가 바뀐다. 그래서 이 글은 개수를 그대로 싣되 <b>결론은 개수가 아니라 폭에 둔다</b> — 「절반이 줄었다」가 아니라 「도 단위 한 값이 정반대 두 흐름을 덮는다」가 이 글의 주장이다."
   },
   {
    "한계": "주민등록 <b>내국인</b> 기준이라 외국인 주민이 빠져 있다 — 안산이 특히 그렇다",
    "방향": "모른다",
    "크기": [],
    "판정": "말하지 않는다",
    "왜": "이 표에는 외국인 칸이 없어 크기를 낼 수 없다. 1호에서 안산의 체류외국인을 확인했지만 조사 시점과 집계 정의가 달라 이 계산에 그대로 넣을 수 없다. 방향조차 단정하지 않는다 — 외국인 여성이 늘었는지 줄었는지를 이 자료로는 모르기 때문이다."
   },
   {
    "한계": "「생산연령」은 <b>연령 구간</b>일 뿐 실제 경제활동 여부가 아니다",
    "방향": "모른다",
    "크기": [],
    "판정": "말하지 않는다",
    "왜": "15~64세에 든다고 일하는 것이 아니고, 65세 이상이라고 일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경제활동인구 조사는 시군 단위 여성 연령별로 이 구간을 주지 않아 대조할 값이 없다. 그래서 이 글은 「일하는 여성이 줄었다」로 옮겨 읽지 않는다."
   },
   {
    "한계": "하남·화성이 늘고 포천·동두천이 준 것을 <b>신도시 개발의 결과로 단정할 수 없다</b>",
    "방향": "모른다",
    "크기": [],
    "판정": "말하지 않는다",
    "왜": "택지개발 자료를 결합하지 않았다. 지명과 시기를 아는 데서 나온 배경지식이지 이 자료가 보여 준 것이 아니다. 본문에도 「추론이다」라고 적었고, 값으로 낼 수 있는 것은 늘고 준 «폭» 까지다. 원인을 재려면 택지 준공 시점을 붙인 다른 설계가 필요하다."
   },
   {
    "한계": "시군 <b>경계 변경</b>과 신도시 <b>입주 시차</b>를 보정하지 않았다",
    "방향": "모른다",
    "크기": [],
    "판정": "말하지 않는다",
    "왜": "2015~2025년 사이 경계가 바뀐 구간이 있으면 두 해의 같은 이름이 같은 땅이 아니다. 보정하려면 연도별 경계 대조표가 필요한데 이 표에 없다. 다만 이 문제는 개별 시군 값에 걸리고, 도 전체 합계(N01·N02)와 «폭»이라는 결론에는 걸리지 않는다."
   },
   {
    "한계": "이것은 <b>재고의 차이</b>이지 «빠져나간 사람 수»가 아니다",
    "방향": "모른다",
    "크기": [
     "N09",
     "N10"
    ],
    "판정": "결론을 좁혔다",
    "왜": "안산의 <b>{{N10:,}}</b>명은 2015년과 2025년의 15~64세 여성 «수의 차이»다. 그 안에는 전출만이 아니라 전입 · 사망 · 15세 진입 · 65세 이탈이 모두 섞여 있다. 그래서 이 글은 「빠져나갔다」는 말을 쓰지 않고 「줄었다」로만 쓴다 — 원인을 가르려면 인구이동통계와 인구동향을 붙여야 하는데 이 글에 없다."
   }
  ]
 },
 "고친이력": [
   {
     "때": "2026-09-06",
     "무엇": "약점 표에서 검수 날짜표 한 곳을 걷어냈다",
     "왜": "발행되는 것은 글이지 작업 일지가 아니다",
     "찾은곳": "우리"
   },
   {
     "때": "2026-09-06",
     "무엇": "글에 쓰던 내부 메모 기호(경고 표시)를 빼고, 「대장에 등록했다」처럼 우리끼리 쓰던 말을 독자의 말로 바꿨다. 소스 주석에 남아 있던 작업 메모도 걷었다",
     "왜": "매거진은 밖으로 나가는 글인데 내부 작업 문서의 표기가 그대로 실려 있었다 — 수치와 주장은 바뀌지 않았다",
     "찾은곳": "우리"
   },
   {
     "때": "2026-09-22",
     "무엇": "그림 속 글자가 폰 화면에서도 읽히도록 그림을 다시 그렸다",
     "왜": "폰에서 그림 속 글자가 7px 안팎으로 작아 읽기 어려웠다 — 숫자는 바뀌지 않았다",
     "찾은곳": "우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