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식": "호",
  "no": 2,
  "slug": "02-gg-child-retention",
  "title": "아이가 줄어든 이유는 두 가지다 — 덜 태어났거나, 다른 곳에서 자라거나",
  "date": "2026-08",
  "workdir": "analysis",
  "steps": [
    {
      "name": "analyze",
      "script": "prep.py"
    }
  ],
  "outputs": {
    "ledger": "수치대장.csv",
    "html": "모연매거진_2호.html",
    "raw": "analysis/raw.csv"
  },
  "sanity": {
    "key": "시군",
    "rows": 32,
    "columns": [
      "시군",
      "유형",
      "인구0_4_2019",
      "인구0_4_2024",
      "출생합_1519",
      "출생합_2024",
      "잔존비_2019",
      "잔존비_2024",
      "잔존비차",
      "인구증감",
      "넘음",
      "밑돎",
      "같은편",
      "경계근접",
      "인구늘어남",
      "경계폭",
      "잔존비_2023",
      "잔존비_2022",
      "기준연도뒤집힘",
      "기준연도흔들림",
      "경계밖뒤집힘",
      "넘음_2023",
      "영유아사망_도",
      "사망보정잔존비_도"
    ],
    "no_nulls": true,
    "drift_pct": 20
  },
  "magazine": {
    "dek": "경기도의 0~4세 인구는 5년 만에 <b>{{N29:,}}</b>명 줄었다. 그런데 «줄어든 이유»는 시군마다 반대였다. <b>2024년 기준</b>으로 태어난 아이보다 많은 아이가 사는 곳이 <b>{{N15}}</b>곳, 적게 사는 곳이 <b>{{N16}}</b>곳이다 — 기준을 한 해만 옮겨도 앞의 수는 <b>{{N55}}</b>곳이 된다.",
    "sections": [
      {
        "kind": "text",
        "title": "01 — 아이는 어디서나 줄었다",
        "paras": [
          "경기도의 0~4세 인구는 2019년 <b>{{N03:,}}</b>명에서 2024년 <b>{{N02:,}}</b>명이 됐다. 5년 만에 <b>{{N29:,}}</b>명, <b>{{N30}}</b>% 가 사라졌다. 31개 시군 가운데 0~4세가 늘어난 곳은 <b>{{N19}}</b>곳뿐이다.",
          "여기까지는 표 하나로 알 수 있다. 그런데 <b>왜</b> 줄었는지는 그 표에 없다. 아이가 덜 태어나서 줄어든 곳과, 태어난 아이가 다른 곳으로 옮겨 가서 줄어든 곳은 숫자가 같아도 다른 일이 벌어진 것이다. 보육 정원과 초등학교 배치는 그 둘에 같은 답을 쓸 수 없다.",
          "그래서 이 호는 <b>표를 하나 더 붙였다</b>. 주민등록인구는 «지금 사는 아이»를 세고, 인구동향조사는 «태어난 아이»를 센다. 둘은 다른 조사라 한 표에 같이 없다."
        ]
      },
      {
        "kind": "def",
        "title": "잔존비 — 이 호가 만든 지표",
        "items": [
          [
            "잔존비",
            "그 해 0~4세 주민등록인구 ÷ 직전 5년 출생아 합. 2024년 경기도는 <b>{{N08:.2f}}</b>였다."
          ],
          [
            "1을 넘으면",
            "그 5년 동안 태어난 수보다 많은 아이가 살고 있다. 아이가 순유입된 곳이다."
          ],
          [
            "1을 밑돌면",
            "태어난 아이의 일부가 다른 곳에 산다. 순유출된 곳이다."
          ],
          [
            "«순»이라는 말",
            "들어온 아이와 나간 아이를 가르지 못한다는 뜻이다. 100명이 들어오고 100명이 나가도 1.0 이다."
          ]
        ]
      },
      {
        "kind": "chart",
        "title": "02 — 1.0 을 사이에 두고 갈린다",
        "src": "analysis/chart1.png",
        "cap": "잔존비 = 2024년 0~4세 인구 ÷ 2020~2024년 출생아 합. 막대는 1.0 에서 뻗는다. 회색은 1.0 에서 ±{{N33:.2f}} 안에 있는 <b>{{N17}}</b>곳이다. 자료: 통계청 KOSIS 주민등록인구현황 · 인구동향조사(출생)"
      },
      {
        "kind": "text",
        "title": "03 — 같은 감소, 반대 원인",
        "paras": [
          "파주시의 0~4세는 5년 새 <b>{{N31:,}}</b>명 줄었다. 군포시는 <b>{{N32:,}}</b>명 줄었다. 표 하나만 보면 같은 일이 일어난 것처럼 보인다.",
          "잔존비를 보면 갈린다. 파주는 <b>{{N20:.3f}}</b>, 군포는 <b>{{N13:.3f}}</b>이다. 파주에는 그 5년 동안 태어난 아이보다 <b>많은</b> 아이가 살고 있고, 군포에는 태어난 아이보다 <b>적은</b> 수가 산다.",
          "파주의 감소는 «덜 태어나서»에 가깝고, 군포의 감소는 «덜 태어난 데다 빠져나가기까지 해서»다. 한쪽은 출산의 문제이고 다른 쪽은 정주의 문제다. 같은 이름으로 부르면 처방이 섞인다."
        ]
      },
      {
        "kind": "chart",
        "title": "04 — 신도시가 채워지는 동안 올라갔다가, 다 채워지면 내려온다",
        "src": "analysis/chart2.png",
        "cap": "왼쪽은 2015~2019년생(2019년 0~4세), 오른쪽은 2020~2024년생(2024년 0~4세) 기준. 굵은 선은 두 창 사이 변화가 큰 다섯 곳이다. 점선은 경기도 전체."
      },
      {
        "kind": "table",
        "title": "05 — 잔존비가 움직인 자리",
        "head": [
          "시군",
          "2019창",
          "2024창",
          "읽는 법"
        ],
        "rows": [
          [
            "하남시",
            "{{N23:.3f}}",
            "{{N24:.3f}}",
            "입주가 끝나면서 내려왔다"
          ],
          [
            "양주시",
            "{{N25:.3f}}",
            "{{N12:.3f}}",
            "지금 채워지는 중이다"
          ],
          [
            "군포시",
            "{{N28:.3f}}",
            "{{N13:.3f}}",
            "두 창 모두 아래쪽에 있다"
          ],
          [
            "경기도",
            "{{N09:.3f}}",
            "{{N08:.2f}}",
            "도 전체는 조금 내려왔다"
          ]
        ],
        "cap": "창 = 그 해 0~4세와 직전 5년 출생아 합. 시군마다 값이 크게 움직여도 «어느 편에 있는가»는 대체로 유지된다."
      },
      {
        "kind": "text",
        "title": "06 — 한 해의 사정인가, 그 시군의 성질인가",
        "paras": [
          "잔존비가 그때그때의 사정이라면 두 창에서 편이 자주 뒤바뀌어야 한다. 그렇지 않았다. 31개 시군 가운데 <b>{{N18}}</b>곳이 두 창에서 같은 편이었다 — 두 번 다 1을 넘었거나, 두 번 다 밑돌았다.",
          "다만 값 자체는 크게 움직인다. 하남은 <b>{{N23:.3f}}</b>에서 <b>{{N24:.3f}}</b>로 내려왔고, 양주는 <b>{{N25:.3f}}</b>에서 <b>{{N12:.3f}}</b>로 올라갔다. 대규모 입주가 진행되는 동안 잔존비가 솟았다가, 입주가 끝나면 제자리로 돌아온다.",
          "그래서 잔존비는 순위표가 아니라 <b>시계</b>에 가깝다. 지금 어디에 아이가 모이고 있는지, 그 지역이 그 국면의 어디쯤인지를 읽는 값이다."
        ]
      },
      {
        "kind": "text",
        "title": "07 — 도 전체 한 숫자가 덮는 것",
        "paras": [
          "경기도 전체 잔존비는 <b>{{N08:.2f}}</b>다. 도 단위로만 보면 «태어난 만큼 살고 있다»에 가까워 별일이 없어 보인다. 시군 중앙값도 <b>{{N11:.3f}}</b>으로 그와 가깝다.",
          "그런데 가장 높은 양주 <b>{{N12:.3f}}</b>와 가장 낮은 군포 <b>{{N13:.3f}}</b>의 차이는 <b>{{N14:.3f}}</b>이다. 가운데가 비슷하다고 폭이 좁은 것이 아니다. 도 전체 한 값이 덮은 것은 평균이 아니라 <b>폭</b>이다.",
          "덮는 것이 하나 더 있다. 도 전체 잔존비는 2019년 창 <b>{{N09:.3f}}</b>에서 2024년 창 <b>{{N08:.3f}}</b>으로, <b>{{N64:.3f}}</b> 내려오는 데 그쳤다. 그런데 «태어난 수보다 더 사는 아이»의 수는 같은 기간 <b>{{N62:,}}</b>명에서 <b>{{N61:,}}</b>명으로 <b>{{N63:.1f}}</b>% 줄었다. 분모인 5년치 출생아 합이 <b>{{N65:.1f}}</b>% 함께 줄었기 때문이다 — 초과분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면 잔존비는 오히려 <b>{{N66:.3f}}</b>으로 올랐어야 한다.",
          "그래서 잔존비는 «수준»을 재는 값이지 «규모»를 재는 값이 아니다. 분모가 같이 줄어드는 시기에는 비율이 제자리처럼 보여도 실제 규모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앞 절에서 이 값을 시계라고 불렀는데, 그 시계는 지금 몇 시인지를 알려 줄 뿐 어제보다 몇 사람이 줄었는지는 알려 주지 않는다."
        ]
      },
      {
        "kind": "text",
        "title": "08 — 이 결론은 얼마나 흔들리나",
        "paras": [
          "여기까지는 기준 연도를 <b>2024년</b>으로 잡고 쓴 글이다. 그건 자료가 정한 것이 아니라 <b>우리가 고른 것</b>이다. 그래서 그 선택만 바꿔 봤다 — 기준을 2023년과 2022년으로 옮겨 같은 계산을 다시 했다.",
          "1을 넘은 시군이 <b>{{N15}}</b>곳에서 <b>{{N55}}</b>곳으로 바뀐다. 1.0 을 사이에 두고 <b>편이 뒤집히는 시군이 {{N52}}곳</b>이다. 그중 오산시는 2024년에 <b>{{N70:.3f}}</b> — 1.0 에서 <b>{{N71:.3f}}</b>이나 떨어져 있었는데도 기준을 옮기면 1 아래로 내려간다. 「경계라서 흔들렸다」로 설명되지 않는 자리다.",
          "이 글이 가장 높다고 든 양주도 기준 연도에 따라 <b>{{N54:.3f}}</b>만큼 움직인다. 그래서 이 글은 <b>판정이 기준 연도에 따라 뒤집히는 시군을 이름으로 들지 않는다.</b> 본문에 이름을 든 파주·군포·양주는 2022·2023·2024 세 기준에서 모두 같은 편이라, 뒤집힌 <b>{{N52}}</b>곳에 들어 있지 않다. 말할 수 있는 것은 「같은 감소가 서로 다른 이유로 일어난다」는 것과, 그 셋이 어느 기준에서도 같은 편에 있다는 것까지다.",
          "약점을 적어 두는 것과 <b>그 약점의 크기를 값으로 내는 것</b>은 다른 일이다. 아래 표가 이 글이 스스로를 흔들어 본 결과다."
        ]
      },
      {
        "kind": "quote",
        "text": "「아이가 줄었다」는 한 문장은, 성격이 반대인 두 지역을 같은 칸에 넣는다."
      }
    ],
    "정합": [
      {
        "말": "문턱",
        "주장": "잔존비 1.0 을 기준으로 경기 시군은 두 편으로 갈린다",
        "근거": [
          "N15",
          "N16",
          "N52:견고성",
          "N70",
          "N71"
        ],
        "한마디": "1을 넘은 곳이 <b>{{N15}}</b>곳, 밑돈 곳이 <b>{{N16}}</b>곳이다. 둘을 더해도 31이 되지 않는 것은 가평군이 <b>{{N26:.3f}}</b>으로 정확히 경계에 있기 때문이다. 「넘었다」는 문턱 판정이라 «얼마나 무른가»를 함께 대야 한다 — 기준 연도를 옮기면 <b>{{N52}}</b>곳의 판정이 뒤집히고, 그중에는 1.0 에서 <b>{{N71:.3f}}</b>이나 떨어져 있던 오산시도 있다. 임의의 «경계폭»으로 세지 않고 실제로 뒤집힌 수로 잰다."
      },
      {
        "말": "분포",
        "주장": "도 전체 잔존비 한 값은 시군 사이의 폭을 덮는다",
        "근거": [
          "N08",
          "N11:퍼짐",
          "N14:퍼짐"
        ],
        "한마디": "경기도는 <b>{{N08:.2f}}</b>이고 시군 중앙값은 <b>{{N11:.3f}}</b>이라 가운데는 도 전체와 가깝다. 그런데 최고와 최저의 차이는 <b>{{N14:.3f}}</b>이다. 가운데가 가깝다는 것과 폭이 좁다는 것은 다른 말이고, 도 단위 수치 하나로는 그 폭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중앙값과 범위를 값으로 함께 냈다."
      }
    ],
    "sowhat": "0~4세가 줄어드는 것은 경기 31개 시군에서 거의 예외가 없다. 그러나 «왜 줄었는가»는 정반대로 갈린다. 아이가 덜 태어나 줄어든 곳과, 태어난 아이가 다른 곳에서 자라 줄어든 곳은 필요한 것이 다르다. 「아이가 줄었다」는 한 문장으로 묶으면 그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
    "source": "통계청 KOSIS · 주민등록인구현황 「행정구역(읍면동)별/5세별 주민등록인구(2011년~)」 DT_1B04005N(itmId T2, 각 연 12월 기준) · 인구동향조사 「시군구/출생아수, 합계출산율」 DT_1B81A23(itmId T1). 기간 2015~2024. 조회 2026-08-29. 원자료·분석 코드는 저장소에 함께 공개한다.",
    "limit": "① 잔존비는 «순»이동이라 들어온 아이와 나간 아이를 가르지 못한다. ② 영유아 사망을 계산에 넣지 않았으므로 이동분을 아주 조금 낮게 잡는다. ③ 주민등록은 내국인만 세므로 외국인 주민 비중이 큰 안산(<b>{{N27:.3f}}</b>)은 실제 거주 아동과 이 값이 벌어질 수 있다. ④ 이것은 지역의 값이지 사람의 값이 아니다 — 「어느 지역에서 태어난 아이가 이사한다」는 개인 수준 주장을 이 데이터로 할 수 없다. ⑤ 두 표는 행정구역 코드 체계가 달라(주민등록 41 · 인구동향 31) 이름으로 결합했다. 검산은 창마다 «시군 합 = 도 전체»를 확인한 것이고, 네 번 모두 정확히 일치했다. ⑥ 2025년은 출생아수가 잠정치라 쓰지 않았다. ⑦ <b>기준 연도를 2024년으로 잡은 것은 편집 선택이다</b> — 다른 해로 잡으면 일부 시군의 판정이 바뀐다(아래 「이 글의 약점과, 그 약점의 크기」에 값으로 실었다). ⑧ <b>잔존비는 비율이라 규모의 위축을 가린다</b> — 분모(출생아 합)가 함께 줄면 비율은 제자리처럼 보인다. 그래서 초과분을 원수로 07절에 함께 실었다.",
    "검증": [
      {
        "한계": "잔존비는 «순»이동이라 들어온 아이와 나간 아이를 가르지 못한다",
        "방향": "모른다",
        "크기": [],
        "판정": "말하지 않는다",
        "왜": "가르려면 시군·연령별 총전입/총전출이 필요한데, 그 표에는 «시군구 내» 이동이 섞여 있어(경기 총전입의 상당 부분) 도시끼리 수준을 견주는 순간 오염된다. 그래서 이 글은 「순유입」이라고만 쓰고 「이사 왔다」로 단정하지 않았다."
      },
      {
        "한계": "영유아 사망을 계산에 넣지 않았다 — 보정하면 잔존비는 조금 올라간다",
        "방향": "올라간다",
        "크기": [
          "N58",
          "N59",
          "N60",
          "N54"
        ],
        "판정": "결론이 선다",
        "왜": "사망 표(DT_1B80A18)를 받아 값으로 냈다. 2020~2024년 경기 0~4세 사망은 {{N58:,}}명이고, 이를 분모에서 빼면 도 전체 잔존비가 {{N08:.2f}} → {{N59:.4f}} 로 {{N60:+.4f}} 올라간다. 이 폭은 «기준 연도를 한 해 옮겼을 때» 양주가 움직인 폭({{N54:.3f}})의 100분의 1 남짓이다 — 임의로 정한 경계와 견주지 않고, 이 글이 실제로 겪은 흔들림과 견준다. 다만 이것은 «도 전체» 값이다 — 시군별 사망 자료를 받지 않았으므로 «시군 판정이 하나도 안 뒤집힌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도 단위에서 이 보정이 결론을 흔들지 않는다는 것까지가 이 값으로 서는 결론이다."
      },
      {
        "한계": "주민등록은 내국인만 센다 — 외국인 주민이 많은 안산은 실제와 벌어질 수 있다",
        "방향": "모른다",
        "크기": [],
        "판정": "말하지 않는다",
        "왜": "외국인 아동은 분자(주민등록 인구)에도 분모(인구동향 출생아)에도 안 들어간다. 둘 다 빠지므로 잔존비가 어느 쪽으로 틀리는지조차 단정할 수 없다. 그래서 안산의 순위를 그대로 읽지 말라고 본문에 적었다. 시군별 외국인 아동 자료를 붙이는 것이 다음 과제다."
      },
      {
        "한계": "이것은 지역의 값이지 사람의 값이 아니다",
        "방향": "모른다",
        "크기": [],
        "판정": "말하지 않는다",
        "왜": "개인을 따라가는 자료가 없다. 「어느 지역에서 태어난 아이가 이사를 간다」는 문장을 이 자료로 만들 수 없다. 그래서 제목과 본문의 주어를 모두 «지역»으로 묶었고, 사람을 주어로 쓴 문장은 한 곳도 두지 않았다."
      },
      {
        "한계": "행정구역 코드 체계가 다른 두 표(주민등록 41 · 인구동향 31)를 이름으로 붙였다",
        "방향": "모른다",
        "크기": [
          "N56",
          "N57",
          "N02",
          "N06"
        ],
        "판정": "결론을 좁혔다",
        "왜": "이름이 같고 실체가 다른 행정구역이 있으면 조용히 어긋난다. 그래서 창마다 «시군 합 = 도 전체»를 확인했고 네 번 모두 정확히 일치했다({{N56:,}} = {{N02:,}} · {{N57:,}} = {{N06:,}}). 이 검산이 잡는 것은 <b>누락과 중복</b>이다. 두 시군의 값이 «서로 바뀌어» 들어가도 합계는 그대로이므로, 「각 시군에 옳게 붙었다」는 이 검산에서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이 글은 시군 하나의 값을 단독으로 인용하지 않고 «갈리는 방향»을 말하는 데 쓴다."
      },
      {
        "한계": "2025년을 뺐다 — 가장 최신 한 해를 보지 못한다",
        "방향": "모른다",
        "크기": [],
        "판정": "말하지 않는다",
        "왜": "2025년 출생아는 잠정치이고 100명 단위로 반올림돼 있어 시군 합이 도 전체와 어긋난다. 넣으면 위 ⑤의 검산 자체가 깨진다. 뺀 대가는 최신 한 해를 못 본다는 것이고, 그 대가의 크기는 아래 ⑦이 대신 말해 준다."
      },
      {
        "한계": "기준 연도를 2024년으로 잡은 것은 자료가 아니라 «우리»가 고른 것이다",
        "방향": "모른다",
        "크기": [
          "N52",
          "N54",
          "N55",
          "N70",
          "N71",
          "N67",
          "N68",
          "N69"
        ],
        "판정": "결론을 좁혔다",
        "왜": "기준을 2023·2022 로 옮기면 1을 넘은 시군이 <b>{{N15}}</b>곳에서 <b>{{N55}}</b>곳이 되고, 판정이 뒤집히는 시군이 <b>{{N52}}</b>곳이다. 「경계라서 흔들렸다」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 그중 오산시는 1.0 에서 <b>{{N71:.3f}}</b>이나 떨어져 있었는데도 뒤집힌다. 가장 높은 양주도 <b>{{N54:.3f}}</b>만큼 움직인다. 그래서 <b>뒤집히는 시군은 이름으로 들지 않는다.</b> 본문이 이름을 든 파주·군포·양주는 세 기준 모두에서 같은 편이고(뒤집힘 파주 {{N67}} · 군포 {{N68}} · 양주 {{N69}}), 그 사실을 값으로 등록해 두었다."
      },
      {
        "한계": "잔존비는 «비율»이라, 분모가 함께 줄어드는 시기에는 규모의 위축을 가린다",
        "방향": "내려간다",
        "크기": [
          "N61",
          "N62",
          "N63",
          "N64",
          "N65",
          "N66"
        ],
        "판정": "결론을 좁혔다",
        "왜": "두 창 사이에 도 전체 잔존비는 <b>{{N64:.3f}}</b> 내려오는 데 그쳤는데, 초과분은 <b>{{N63:.1f}}</b>% 줄었다. 분모인 출생아 합이 <b>{{N65:.1f}}</b>% 함께 줄었기 때문이고, 초과분이 유지됐다면 잔존비는 실제값 <b>{{N08:.3f}}</b> 이 아니라 <b>{{N66:.3f}}</b> 이었어야 한다 — 분모가 줄었기 때문에, 초과분만 그대로여도 «비율은 오른다». 그래서 이 글은 잔존비를 «규모» 지표로 쓰지 않는다 — «어느 편인가»와 «어느 국면인가»를 읽는 데까지만 쓰고, 규모는 초과분을 원수로 따로 실었다."
      }
    ]
  },
  "_주석": {
    "rows": "31개 시군 + 경기도 전체 = 32행",
    "★유형": "raw.csv 의 「유형」 열이 시군(31)과 도전체(1)를 가른다. agg*:<열>:시군 이 32번째 행을 빨아들이지 않게 하는 장치다(B04 에서 정립).",
    "★결합": "코드 체계가 다른 두 계열(주민등록 41 ↔ 인구동향 31)을 이름으로 붙였다. 검산은 창마다 시군 합 = 도 전체(네 번 다 일치). ⚠ 2026-08-29 정정 — 「표 둘을 붙인 첫 호」라고 적었으나 거짓이다. B03(1PL1502+1IN1509)·B05(1YL20581+1B04005N)가 앞섰고 2호는 세 번째다. 키가 안 맞아 대응표를 손으로 만든 B03 의 결합이 더 어렵다.",
    "★C8": "정규 호가 정합 선언을 싣는 첫 사례다. build_issue.py 에 2026-08-29 에 정합 블록·대장 치환을 달았다 — 규칙은 build_brief 와 한 벌이다.",
    "★분모출처": "결합으로 만든 값(잔존비)은 «두 표»를 다 적는다. 처음엔 분자 표만 적어 FAIL 0 · WARN 0 으로 나갔다 — 계획만 되고 만들어지지 않은 관문 C6「분모 명시」가 있어야 기계가 잡는 자리다.",
    "★신뢰성": "관문 C10 의 첫 사례다. 기준 연도를 2022·2023 으로 옮겨 스스로를 흔들어 봤고, 뒤집히는 시군 6곳(경계 밖 3곳)을 숨기지 않고 값으로 실었다. 지도교수 지적(2026-08-29)에서 나왔다.",
    "★사망표": "세 번째 표 DT_1B80A18 은 «본 분석»이 아니라 신뢰성 검토 하나를 위해 붙였다. 0~4세가 「0세」+「1 - 4세」 두 칸이고 축 순서가 SBB→YRE→S(지역이 셋째)다."
  },
  "고친이력": [
    {
      "때": "2026-09-06",
      "무엇": "약점 표 네 곳에서 «우리 작업 이력»을 걷어냈다 — 「전에는 「그 정도 편차는 현실적이지 않다」고 적었는데」·「전에는 «경계 ±0.02» 를 썼는데」·「이 지적은 … 검토에서 나왔고 우리는 못 봤던 것이다」·검수 날짜표 하나",
      "왜": "발행되는 것은 글이지 작업 일지가 아니다. 독자는 우리가 언제 무엇을 틀렸다가 고쳤는지 알 필요가 없고, 그 기록은 근거 화면과 저장소가 든다",
      "찾은곳": "우리"
    },
    {
      "때": "2026-09-06",
      "무엇": "글에 쓰던 내부 메모 기호(경고 표시)를 빼고, 「대장에 등록했다」처럼 우리끼리 쓰던 말을 독자의 말로 바꿨다. 소스 주석에 남아 있던 작업 메모도 걷었다",
      "왜": "매거진은 밖으로 나가는 글인데 내부 작업 문서의 표기가 그대로 실려 있었다 — 수치와 주장은 바뀌지 않았다",
      "찾은곳": "우리"
    },
    {
      "때": "2026-09-13",
      "무엇": "제목을 「아이가 줄어드는데, 어떤 곳은 벌어들인다」에서 「아이가 줄어든 이유는 두 가지다 — 덜 태어났거나, 다른 곳에서 자라거나」로 바꿨다",
      "왜": "「벌어들인다」가 무슨 뜻인지 읽는 사람이 알 수 없었다 — 돈을 버는 말이라 아이에게 쓰면 뜻이 서지 않고, 이 글이 무엇을 쟀는지도 제목에 안 보였다. 이 글이 실제로 말하는 것은 「어디서나 줄었지만 «왜» 줄었는지는 시군마다 반대다」이고, 새 제목은 그것을 그대로 적었다",
      "찾은곳": "교수님"
    }
  ]
}
